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사이 나나미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은어(언어학)|은어]] === 갤러리 한정으로 사용되는 은어이다. * 갤주 : [[아사이 나나미]]를 부르는 말. * 나밍시 : 새벽 05시 20분 으로, 나나미의 생일인 5월 20일을 의미한다. 밤새기엔 너무 늦고, 일어나기엔 매우 힘든 시간. 갤러리에서 기본적으로 금지하는 '나나미 내꺼!' 관련글이 60초간 허용된다. 나밍시가 아닐 때 내꺼글을 쓰면 글이 삭제되고 매니저의 재량에 따라 차단되니 주의. * 믄 : '''금'''수저의 금을 거꾸로 뒤집은 것. 주로 상대방이 자신보다 돈이 많아서 부러울때 사용한다. 후술되있는 적폐와 비슷한 느낌. * 야채타임 : 나나미가 모바메를 보낼 수 없게 되는 시간인 밤 10시를 뜻한다. 보통 SNS들의 마지막에 오야스미 야사이(오야스미나사이;안녕히주무세요 의 말장난)라고 쓰는 것에서 유래했는데, 번역기를 돌리면 “잘자, 야채” 라고 번역되기 때문. * [[야채단]] : 아사이 나나미 갤러리 갤러들을 지칭. 위의 야채타임에서 비롯되었다. 개개인은 '''야채'''로 부른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쥬록기 : '16기'를 일본어로 읽은것. 따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16pencil|갤러리]]도 존재한다. * 모바메 : 유료 서비스인 AKB48 Mail을 뜻하는 것. 가입하면 나나미가 초장문의 문자 메세지와 사진을 보내준다. 하루에 오는 메일수도 4개 이상으로 많고, 보낼때마다 초장문의 글과 함께 보내주기 때문에 매우 혜자스럽다는 평이 많다. * 키타 {{{#!folding 펼치기 / 접기 ||[[파일:모바메키타.jpg|width=100%]]|| ||왔다! 는 뜻의 일본어로, 모바메가 올때 갤러리에 도배가 된다.[* 변형 하여 "키ㅣㅣㅣㅣㅣ타", "KITAAAA", "きた-----、", "キタ---" 등 으로 쓰인다.]|| AKB그룹의 유료 팬 소통용 어플, AKB메일(모바메 라고 줄여부른다.)을 통해 갤주 [[아사이 나나미]]로부터 문자 메시지가오면 갤러리에 '키타!'(왔다! 라는 뜻) 혹은 'ㅋㅌㅋㅌ'등으로 도배를 하는 행위. 특별한 사유 없이도 나밍갤을 흥한 갤러리로 만들어주는 단비같은 존재. 갤러리에서 싸움이 나도 모바메 한방이면 글들이 밀려 자연스레 싸움이 멈춰지게 되며, 키타를 쓰는 인구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이따금씩 화력이 좋을땐 흥갤에도 올라가게 만들기도 한다. 제일 처음에 키타!를 외친 사람을 '''키타도르''' 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돌갤 이벤트로 유입된 유입인원들은 아무런 사건이 없는데도 매일 전파되는 나나미의 일상소식과 사진이 어디서 나오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게되었고, 결국 모바메의 존재를 알게된다. 그동안 모바메의 존재를 몰랐다는 것에 대한 분함을 느끼며, 나나미의 낭낭한 장문글과 귀여운 사진들을 접한 이용자들은 속속 모바메를 신청하기 시작한다. 초기에는 모바메를 신청하는 방법이 조금 복잡했던지라 많은 사람들은 모바메를 받아보기를 주저했다. 이때 어려움을 뚫고 모바메를 받아보기 시작한 사람들이 못받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면서 모바메도 못받는 [[흑우#s-2|흑우]]라며 놀려먹기 시작했고, 주저하던 사람들은 궁금함 반 놀려먹혀지는 억울함 반의 심정으로 모바메를 신청하게 된다. 이러한 마케팅방법을 통해 성공적으로 모바메구독자의 수가 급격히 늘게 되었다. 쉽게 말해 모바메 영업>신규 가입자 생성>모바메 영업의 선순환을 빠르게 돌릴 수 있었던 것. 이 시기에 유행하기 시작한 것이 모바메키타~ 이다. 모바메가 오면 즉시 갤에 모바메 키타!!(왔다!!)를 쓰기 시작하는 문화가 형성된 것. 이러한 행위는 갤러리의 전통으로서 잘 이어지고 있으며 타 갤러리에 수출이 되기도 하여 문화 강국 나나미갤의 위치를 높이는 데 기여를 했다. }}} * [[흑우#s-2|흑우]], 그리고 '''[[적폐]]''' {{{#!folding 펼치기 / 접기 남에게 부러울 만한 일을 하면 적폐라고 불리고, 반면 그렇지 못한사람은 [[흑우#s-2|흑우]]라고 부른다. 가령 악수회에 가서 아사이 나나미와 악수 및 대화를 하고 온 사람은 적폐라고 부르며, 당일 적폐가 글을 작성하면 비추 및 악플세례가 쏟아진다. 하지만 이러한 비추와 악플도 부러움의 표현이니 귀엽게 봐주자. 갤러리에선 "부러움의 대상" 정도의 포지션. 이외에 적폐-흑우 대상은 ||<:> 적폐||<:> 흑우|| ||[[755#s-5|755]][* 일본의 SNS로, 아사이 나나미가 직접 답변해준다.] 답변 적폐||답변 못받은 흑우|| ||악수회 가는 적폐 ||현생에 바빠 가지 못하는 흑우[* 사실 이정도면 못 간사람이 흑우가 아니라 간사람의 기만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갤러리 자체 이벤트 등에 당첨된 적폐 ||당첨에 실패한 흑우|| 등이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최대의 적폐는 공연장에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aamin&no=72918|싸인볼 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aamin&no=227995|싸인볼 2]]을 받은 녀석들. }}} * 88888 : 일본어로 8을 '''하치'''로 읽는데, 이것을 연속해서 쓰면 박수 소리 처럼 들린다고 하여 박수 소리 대신 사용한다. 우리나라의 박수 소리인 ㅉㅉㅉㅉㅉ 과 비슷하다. 쇼룸에서 사용 가능하다. * 손 흔들기. )) (( : 쇼룸에서 노래를 부를때, 아무것도 없이 괄호가 도배 된다면 손을 좌우로 흔드는 것을 이모티콘으로 표현한것으로 생각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